[양주 맛집] 도토리국수 맛집인데 이제 친절함을 곁들인 도토리아 (내돈내산)


[양주 맛집] 도토리국수 맛집인데 이제 친절함을 곁들인 도토리아 (내돈내산)

동생이랑 도토리묵 도토리국수 맛집 도토리아를 다녀왔다. 원래는 장날에 오던 음식집들 중 하나였는데, 옛날 장금이칼국수 자리에 '도토리아'라는 이름으로 아예 가게를 냈다고 해서 냉큼 가봤다. 과연 장날에 사먹던 그 맛과 같을지! (실제로 장날에 이 집 포차는 사람들이 줄 엄청 서 있고 테이블도 꽉 차있다.) 도토리아~! 도토리아~! 다리디리다랏!두...~ 중고등학생은 1천원 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월요일에 2천원 할인... 세상에... 사장님 남는게 있으세요??? 내부에는 한 10테이블 정도 있었던 것 같고 테이블 간 거리도 넓어서 편안했다 (테이블 간 거리 가까우면 부담감 느끼는 1인). 가게 오픈한 지 얼마 안되어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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