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카페] 계곡 카페 '왕방지기'로 엄마랑 드라이브!


[동두천 카페] 계곡 카페 '왕방지기'로 엄마랑 드라이브!

엄마가 저번 주부터 가자고 했던 왕방지기 카페. 그러나 저번 주에는 갑작스런 장염과 복통으로 병원 신세를 지느라, 오늘 드디어 다녀왔다. (눈물 젖은 story...) 동두천 왕방계곡(=탑동계곡)이랑 자연휴양림 놀자숲 바로 옆에 있는 왕방지기 카페! 이름이 왜 왕방지기일까... 왕방울도 아니고 뭘까 했는데 왕방계곡이라서 그랬구나. 납득 완. 엄마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단층 카페. 되게 깔끔하고 약간 외국 학교 또는 성당 너낌! 엄마 취향이라서 자꾸 엄마가 오자고 그랬던거구나 싶었다. 자연스럽게 나에게 핸드폰을 맡기고 포즈를 취하는 엄마ㅋㅋㅋㅋㅋㅋㅋ 찍사 빙의해서 찍어댔다. 엄마: (만족) 엄마 사진 한 10장 찍어주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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