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일상: 사이좋은 모녀의 데이트/ 여성주의 유튜버 영업/ 인생네컷 현금 없을 때


12월 일상: 사이좋은 모녀의 데이트/ 여성주의 유튜버 영업/ 인생네컷 현금 없을 때

갤러리 사진털기 드가자~ 오마니가 11월 말부터 요번달까지 케익 만들기 연습을 많이 하셨는데, 나도 옆에서 깔짝대며 디자인 구상과 만드는 것을 좀 도와주다보니 재밌었다. 딸램과 오마니의 합작 수국케익~! 케익에 레터링 쓰는 것은 어려워... 당근케익은 제누와즈도 만들었는데 우리 집에 먹는 이가 없어 버리고 말았다. 아쉬움. 잇님들 블로그 돌아다니며 당근 수확하다가 주운 짤. 다들 뼈에 새기기. 존나 공감되잖아요? 특히 저랑 서로이웃인 잇님덜(광고성 이웃 out) 은 다들 행동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이셔서 이거 너무 공감되지 않나요. 코르셋 조일거 다 조여놓고 남자 못 잃어놓고는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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