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여행] 1일차 - 쏠비치 삼척, 삼척해변, 카페 보사노바 삼척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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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직이 하기 싫은 쥐쥐와 임고에 시달린 친구(12년지기 짬친). 쥐쥐: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다... 친구: 오 같이 가자 이렇게 동해 바다 여행에 함께 가게 되었다(오예!) 둘 다 극도의 j이기 때문에 날짜를 잡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바로 숙소와 기차표 예약을 마쳤다. 편-안 1일차 동해역 - 쏠비치 삼척 - 삼척해변 - 카페 보사노바 삼척점 1. 우리의 여행 테마는 무조건 힐링. 그냥 유유자적 발 길 닫는 대로 걷다가 가고 싶은 곳 있으면 가기로 했다.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시부럴. 지하철 역에서 웬 틀딱남이 친구 붙잡고 지랄을 해대서 출발할 때 한남혐 풀충전 했다. 뭔 해병대 모자에 온갖 뱃지를 주렁주렁 달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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