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의 생각파워모닝콜 6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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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원망하지 마세요. 이제 이렇게 살기로해요. 나는 삶의 모든 경험을 위대한 축복으로 승화시키는 창조자입니다. 오늘의 명언: 김수영작가님 스스로를 피해자로 여기며 살아갈 것인지 상처를 위대한 축복으로 승화시키는 창조자로 살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이 세상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겉으로 멀쩡해 보인다고 해서,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처를 어떻게 대하는 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일을 겪고 살지만 평생을 피해자로 살면서 세상을 원망할 것인지, 힘든 일을 이겨내고 아픔을 더 큰 축복으로 만드는 위대한 창조자로 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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