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일상] 라화방 / 식단 / 헬키푸키 평촌점 / 크리스마스 준비


[플로리스트 일상] 라화방 / 식단 / 헬키푸키 평촌점 / 크리스마스 준비

평촌역 근처의 라화방 마라샹궈.. 이 날 저녁은 산책하기로 했는데 내가 넘 힘들어서 그냥 밖에서 사먹고 들어갔다 마라맛이 유독땡길 때가 있지 담날 새벽에 헬스하고 남편이랑 같이 먹은 거..

건강하고 맛나당 (그치만 배고파) 갑작스런 한파에 신랑 차 퍼져서 지난 주말은 뚜벅이로 생활하게 됨 운동량이 많았지만 자차의 소중함을 알게됐다ㅠ 특히 내가.. 걸어가는데 되게 기분좋은 우드향?

피톤치드향이 나 주위를 둘러보니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다 소나무인지 잣나무인지 침엽수과구만.. 순식간에 기분 리프레쉬 됨 헬키푸키 평촌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21 1층 1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새벽에 헬스하고 밥 먹었는데 (아까 그 식단) 출근길에 배고파져서;;; 미루고 미루던 헬키푸키 찾아갔네 키토김밥 첨이라 신기하고 건강한 맛, 간은 적지만 그게 바로 다이어트의 핵심..

또 먹어보고 싶은, 다른메뉴도 궁금한 집이었다 작업하다가 엉망이 된 현장도 좀 찍어 봄.. 이 순간도 ...


#선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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