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부의 그릇을 키우자.


내가 가진 부의 그릇을 키우자.

그거 얼만데, 비싸지 않아? 비싸도 필요하다고 느끼면 항상 샀다.

안산적이 없다. 돈없어서 못산적은 없다.

그런데 습관이다. 비싸지 않아?

뭐.. 10만원, 100만원도 안하는 푼돈에 자꾸 비싸다고 하는지. 어짜피 쓸거면서 여유롭다고 생각하면서도.

고정적으로 들어오지 않는 수입 때문에 늘 조금씩,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요즘 내 입버릇을 인식한 뒤로는 오키, 필요하면 사자/가자/먹자 로 바꾸고 있다.

돈이란게 신기하다. 여유롭다, 풍요롭다.

돈이 들어올거다. 어짜피 써도되, 내일이면 오늘 쓴거보다 더 들어올텐데.

라고 생각하면, 그날은 꼭 기대 이상의 수익이 들어온다.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된다.

는걸 정말 많이,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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