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게, 쉬는게 아니었더라.


쉬는게, 쉬는게 아니었더라.

스스로 자처한 디지털 노예 이상하게 많이 쉰 것 같은데, 논 것 같은데 충전이 안되는 기분은 왜일까. 노는맛에 완전 빠져들어서 그런가.

왜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지는 않지. 아닌가 .열정적으로 못하겠다는 그냥 막연한 생각이 내 행동을 가로막나.

내가, 내가 아닌 기분 왜인지 알았다. 컬러 테라피를 받았다.

색깔로 과거, 현재, 미래의 내 무의식 상태를 알아보는 컬러테라피. 결과는 놀라웠다.

더 쉬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지금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요 헐.

뭐냐. 나 지금 거의 4월부터는 매주 여행가고 매주 놀고, 매주 맛있는거 먹고, 매주 좋은 사람이랑 보내는데.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아, 분명히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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