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 착륙을 모르는 비상 "


임영웅

임영웅 "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손대는 것마다 팡팡 터진다" 지난 5일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에 진입하며 차트 줄 서기를 시켰던 임영웅의 새로운 앨범 중 '모래 알갱이'는 현재 각종 원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굳건히 지켜내며 대중의 사랑을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신곡'모래알갱이' 이외에도 이전에 발표했던 '런던보이'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이 같이 차트에서 꾸준히 자리를 잡고 있어 따라올 자 없는 음원의 절다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래알갱이는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임영웅이 직접 부른 휘파람이 특징으로, 감성힐링이 저절로 된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잔잔한 파도가 치는 바닷가의 풍경과 임영웅의 다채로운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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