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신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 치마와 신발에 오줌 소변 싼 70대 할아버지

'지하철서 여성 향해 소변', 경찰에 붙잡힌 할아버지가 한 말은? 5호선 신정역 에스컬레이터서 여성 향해 소변 본 만취 70대 남성 체포 女치마에 소변, 5호선 '오줌 할아버지', 붙잡히자 외려 '버럭' 여성 향해 소변을5호선 '오줌 할아버지' 경찰 붙잡히자 한 말 서울 지하철 5호선 신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6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쯤 5호선 신정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앞에 서 있던 여성 B씨의 치마와 신발 등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지하철역에서 A씨를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조사했습니다. 당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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