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태국 파타야 스노쿨링, 남자친구 사망했는데 귀국해서 파티?


이은해 태국 파타야 스노쿨링, 남자친구 사망했는데 귀국해서 파티?

이은해, 파타야서 남자 친구 죽은 뒤 귀국하자마자 술파티 벌였다 2019년 6월 경기 가평의 한 계곡에서 남편 윤 씨(사망 당시 39세)를 살해한 혐의로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가 공개 수배된 가운데 과거 이은해 씨가 교제 중이던 남자 친구가 파타야에서 사망한 뒤 귀국해 파티를 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8일 JTBC '사건 반장'은 2014년 7월에 일어난 이은해의 '파타야 사건'을 다루며 "(이은해 씨가 남자 친구 사망 후) 이후에 보여준 행동이 상당히 의심스러웠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은해는 8년 전 교제하던 남자 친구가 태국에 놀러 갔고, 스노쿨링을 하던 중 남자 친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남자 친구는 단순 사고사 처리됐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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