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카페에서 아이 소변 오줌 종이컵 식탁에 올려두고 나간 적반하장 엄마


경북 포항 카페에서 아이 소변 오줌 종이컵 식탁에 올려두고 나간 적반하장 엄마

아이 소변 담긴 컵 식탁에 올려두고 간 엄마, 항의하자 "애가 마렵다는데 어떡하냐" 아이의 소변이 담긴 종이컵을 식탁에 두고 나간 손님이 사장의 항의에 적반하장 식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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