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교 통학 봉고차 기사, 친구 딸 성폭행, 4년간 성노예.


대전 고교 통학 봉고차 기사, 친구 딸 성폭행, 4년간 성노예.

대전 고교 통학 봉고차 기사, 친구 딸 성폭행, 4년간 성노예. 대전에서 고교 통학 봉고차 기사가 수년 간 미성년자인 여고생을 성폭행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 친구의 아버지였습니다. 피해자 대리인인 법무법인 리버티는 19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봉고차 기사인 A(55)씨를 아청법상 미성년자 강간, 성폭법상 불법촬영ㆍ유포 및 협박, 특가법상(형법) 간음목적유인 등 총 5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법무법인 리버티 따르면 A씨는 2017년부터 서구 도마동에서 학생 통학을 지원하면서 만난 학생 B(당시 17세ㆍ21)씨를 수년간 강간하고 불법 촬영한 영상물을 이용해 협박했습니다. A씨는 B씨 친구의 아버지로, 2017년 3월 당시 대학입시 문제로 고민하던 B씨에게 아는 교수를 소개시켜주겠다고 접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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