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윤상엽 귀신 헬리콥터, 장기 매매 (실화탐사대)


이은해 윤상엽 귀신 헬리콥터, 장기 매매 (실화탐사대)

이은해 윤상엽 귀신 헬리콥터, 장기 매매 (실화탐사대)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와 남편 고(故) 윤상엽 모씨(사망 당시 39세)의 생전 통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통화 내용 속에서 윤상엽 씨는 금전적 고충을 토로하며 힘들어했지만 이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돈을 요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MBC '실화탐사대'는 21일 방송을 통해 2018년 12월 있었던 두 사람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윤상엽 씨는 이씨에게 전화해 "우리 그만할까? 헤어질까? 좀 지치더라"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은해 씨가 "나 정말 그만 만나고 싶어?"라고 묻자 그는 "여보가 나 어제 때린 것 때문에 그런 건 전혀 아냐. 너무 돈이 없으니까. 빚이 너무 많아. 회사 빚도 넘치고. 지금 얼마인지도 모르겠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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