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인사 안했다는 이유로 욕설, 아이 탄 어린이 보호 차량을 발로 차 위협한 건물주 아들과 아내의 갑질.


서울 강북구, 인사 안했다는 이유로 욕설, 아이 탄 어린이 보호 차량을 발로 차 위협한 건물주 아들과 아내의 갑질.

서울 강북구, 인사 안했다는 이유로 욕설, 아이 탄 어린이 보호 차량을 발로 차 위협한 건물주 아들과 아내의 갑질. 건물주 아들이 자신에게 인사를 안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며 4살, 5살 아이가 탄 차량을 발로 차 위협했다는 글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신을 서울 강북구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관장(이하 A씨)이라고 소개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을 하원시키기 위해 어린이보호차량에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평소 자신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던 건물주 아들이 다가와 “야 이 XX야 인사 안하냐”라고 해서 “내가 니한테 왜 인사를 해?”라고 대꾸하자 위협적인 행동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건물주 아들이..


원문링크 : 서울 강북구, 인사 안했다는 이유로 욕설, 아이 탄 어린이 보호 차량을 발로 차 위협한 건물주 아들과 아내의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