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디슨 코손 의원, 여성 속옷 마약 파티 논란, 젤렌스키에게 막말한 메디슨 커손.


미국 메디슨 코손 의원, 여성 속옷 마약 파티 논란, 젤렌스키에게 막말한 메디슨 커손.

미국 메디슨 코손 의원, 여성 속옷 마약 파티 논란, 젤렌스키에게 막말한 메디슨 커손. 잇단 막말과 돌출행동으로 공화당 내에서도 골치거리인 매디슨 커손(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이 여성속옷 차림으로 파티에 참여한 사진으로 때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3일(현지시간) 커손 의원이 여성속옷 차림으로 휠체어에 앉은 채 여성들에 둘러싸여 음주하는 2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보수 성향인 메디슨 커손 의원은 기독보수주의와 남성성을 강조하는 극우 성향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동료 공화당 의원들이 문란한 파티에 본인을 초대해 마약인 코카인을 흡입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폭력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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