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최전방 연평부대 선임병 3명, 후임 상습 구타 성고문 샌드백 가혹행위.


해병대 최전방 연평부대 선임병 3명, 후임 상습 구타 성고문 샌드백 가혹행위.

해병대 최전방 연평부대 선임병 3명, 후임 상습 구타 성고문 샌드백 가혹행위. 해병대 최전방 부대 연평부대에서 선임병 3명이 후임을 상습 구타하고 성고문했다는 의혹이 등장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13명이 머무는 생활관에서 A 병장과 B 상병, C 상병 등 선임병 3병이 가장 기수가 낮은 막내 병사인 D 일병을 구타하고 성추행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인권 침해 행위는 피해자가 같은 달 30일 간부에게 보고하기 직전까지 이어졌다. 가해자 중 C 상병은 '심심하다'는 이유로 복도에 앉아 있는 D 일병의 뒤통수를 치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하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상병은 D 일병을 자신의 침대로 불러 폭행하고, 이어 C 상병이 다시 그를 침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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