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초등학교 부실 급식 논란 키운 해명. 판교동 낙생초등학교.

경기 성남시 초등학교 부실 급식 논란 키운 해명. 판교동 낙생초등학교. 먼저 기사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엄마 배고파요" 부실급식 논란 키운 해명 "식판이 커서" 경기도 성남의 한 초등학교가 부실급식 문제에 대해 내놓은 해명이 논란입니다. 이 학교는 애초 식판이 커서 급식이 부실하게 보인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을 두고 되레 논란이 커지자 급식 수요를 적게 예상해 발주해서 그렇다고 실토했습니다. 28일 MBC는 점심을 먹고 돌아온 아이들이 자꾸 배고프다는 말을 반복한다며 해당 학교 학부모들이 제보한 급식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지난 18일 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급식 사진을 보면 수제 탕수육과 마파두부, 논우렁 된장찌개 등이 식판 가득 담긴 모습입니다. 그런데 학교에 다녀온 아이들은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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