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회비 미납부자 실명 SNS 공개 논란. 중간고사 간식 행사, 20학번 박현서 학생회장의 사과문.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회비 미납부자 실명 SNS 공개 논란. 중간고사 간식 행사, 20학번 박현서 학생회장의 사과문.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회비 미납부자 실명 SNS 공개 논란. 중간고사 간식 행사, 20학번 박현서 학생회장의 사과문. 서울 소재 한 대학교의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생회비 미납자의 실명을 SNS에 공개해 논란입니다. 최근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회 공식 SNS에는 중간고사 간식 행사와 관련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학생회 측은 "중간고사 간식 행사에 참여한 42명의 학우에게 상품을 전달을 완료했다"면서 "학생회비 미납부로 확인된 3분을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함께 게시한 카느뉴스에 학생회비 미납자 학생 3명의 학번과 이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비난이 쏟아진 것입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학생회비 납부가 자율 선택임에도 불구, 실명을 공개적으로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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