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에 청소년 성범죄 전과자 참여,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또는 샬롬의집.

남양주시 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에 청소년 성범죄 전과자 참여,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또는 샬롬의집. 경기 남양주문화의집이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사회복지단체 관계자가 청소년 성매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0일 관계기관ㆍ단체에 따르면 남양주시문화의집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접읍 왕숙천 인도교에서 17회 나와유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문화의집과 유관 기관ㆍ단체들이 매년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행사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현장 행사가 재개돼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나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행사 후원단체로 참여해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성 간부 A씨가..

원문링크 : 남양주시 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에 청소년 성범죄 전과자 참여,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또는 샬롬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