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센터 공무원 다문화 가정 비하 폭언, 외국인 국제 결혼 씨받이 취급 막말 논란, 키르기스스탄 아내 주민 등록 문의.


은평구 주민센터 공무원 다문화 가정 비하 폭언, 외국인 국제 결혼 씨받이 취급 막말 논란, 키르기스스탄 아내 주민 등록 문의.

은평구 주민센터 공무원 다문화 가정 비하 폭언, 외국인 국제 결혼 씨받이 취급 막말 논란, 키르기스스탄 아내 주민 등록 문의. "폭언 공무원, 사과 자리서 또 막말, 외국인 아내 '씨받이' 취급" 공무원에게 폭언을 들은 시민이 나중에 사과를 받는 과정에서도 막말에 가까운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은평구 주민센터 공무원으로부터 비하성 발언을 들었던 A씨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 배우자와 결혼한 A씨는 앞서 주민센터에 주민등록 관련 문의를 했다가 통화를 마친 뒤 미쳐 전화를 끊지 않은 공무원이 비하 발언을 하는 것을 듣고 녹음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공무원은 "외국인 여자랑 결혼해서 더럽게 사람 짜증 나게 하네. 자기가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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