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식당 시어머니 물고문 폐륜 30대 중국 며느리와 아들 발로 차고 물고문까지 어머니 학대 30대 폐륜 아들부부 징역형 식당 일을 도와달라며 부른 시어머니를 마구 때리고 물고문까지 한 30대 며느리와 그런 아내를 말리기는커녕 함께 범행한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6단독 송명철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34ㆍ중국 국적)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강씨의 남편 김모(37ㆍ중국 국적)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시어머니인 A(66) 씨가 일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손에 들고 있던 컵을 잡아 비틀어 빼앗고 발로 피해자의 가슴을 여러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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