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제2기숙사 관리 직원, 시설 파손 문제로 신입생에게 폭언 논란.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창 항의 메일.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 관리 직원, 시설 파손 문제로 신입생에게 폭언 논란.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창 항의 메일.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 관리 직원, 시설 파손 문제로 신입생에게 폭언 논란.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창 항의 메일. "도움 요청 신입생에게 폭언", 인천대 기숙사 직원 논란 대학 기숙사 관리 직원이 시설 파손 문제로 도움을 요청한 학생을 향해 폭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이 대학 신입생 A(19)씨는 지난 16일 제2기숙사에서 부당한 일을 겪었다며 박종태 인천대 총장에게 항의성 메일을 보냈습니다. A씨는 당일 기숙사 방 안 화장실 거울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져 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층 관리사무실을 찾아 직원 B씨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해줄 게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했습니다. A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B씨가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고 있길래 시간이 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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