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이비치 evichi 동물치과병원 의료과실 고발, 과잉진료 30초 만에 죽은 반려견 테오. 스타 강아지 진료, 하루 2마리, 10만원 예약금 시스템

서울 강남 청담동 이비치 동물치과병원 의료과실 고발, 과잉진료 30초 만에 죽은 반려견 테오. 스타 강아지 진료, 하루 2마리, 10만원 예약금 시스템 "30초 만에…반려견 테오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유명 동물치과전문병원이라 믿었는데…우리 아이가 30초 만에 사망했어요". A씨는 반려견 '테오'를 붙잡고 20년은 꼭 같이 살자고 매일을 기도했습니다. 과한 욕심이었을까. 가족 같은 반려견을 오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그곳에서 그는 30초 만에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1.45kg에 만9살 포메라니안 테오는 작지만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A씨는 아픈 곳 하나 없던 반려견을 데리고 치아건강 검진차 병원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반려가구의 반려동물에게 '치과 질환'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전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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