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백화점 패션 브랜드 의류 매장, 쓰레기통 뚜껑으로 14살 어린 상사 머리 폭행, 업무 지시 불만


강남 백화점 패션 브랜드 의류 매장, 쓰레기통 뚜껑으로 14살 어린 상사 머리 폭행, 업무 지시 불만

강남 백화점 패션 브랜드 의류 매장, 쓰레기통 뚜껑으로 14살 어린 상사 머리 폭행, 업무 지시 불만 "업무 매뉴얼을 숙지하라"는 꾸중을 듣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쓰레기통 뚜껑으로 상사 머리를 내리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신현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백화점 내 한 패션 브랜드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1월 매장 안에서 상사로부터 "업무 매뉴얼을 숙지하라"는 말을 듣고 상사 B씨와 언쟁을 벌이다 B씨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매장에 있던 스테인리스 쓰레기통 뚜껑으로 B씨 머리를 내리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B씨는 A씨 범행으로 두피에 10일간의 치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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