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일직동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의료사고, 뇌혈관 시술 40대 여성 며느리 뇌사 상태 판정


경기 광명시 일직동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의료사고, 뇌혈관 시술 40대 여성 며느리 뇌사 상태 판정

경기 광명시 일직동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의료사고, 뇌혈관 시술 40대 여성 며느리 뇌사 상태 판정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작년 9월 뇌혈관 시술 후 뇌사상태에 빠진 환자의 가족이 병원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에 소재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뇌혈관 시술을 받은 김모씨(44)가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병원과 시술 의사 등을 상대로 민ㆍ형사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분통이 터진 시어머니는 병원 앞에서 피켓시위에 나섰습니다. A씨가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시술을 받은 건 작년 9월 6일입니다. 뇌혈관 중 1개가 기형이라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는 '뇌경막 동정맥루' 진단을 받은 A씨는 의사의 권유로 기형혈관에 약물(오닉스)을 투입해 해당 혈관을 막는 시술을 받은 후 깨어나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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