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뱃사공 김진우 반성, 던밀스 아내 솔이 신체 일부 촬영 유포 자수 XX 이하늘


래퍼 뱃사공 김진우 반성, 던밀스 아내 솔이 신체 일부 촬영 유포 자수 XX 이하늘

래퍼 뱃사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assagong_/ 래퍼 뱃사공(김진우·36)이 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의 신체 일부를 몰래 카메라로 촬영, 유포한 혐의로 자수한 후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16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 6단독(부장판사 공성봉)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뱃사공에 대한 첫 기일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5월 던밀스의 아내 A씨는 뱃사공이 2018년 얼굴과 등, 가슴 일부 등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퍼트렸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A씨는 처음에 자신의 신상을 숨기고 제3의 피해자의 얘기를 대신 전달한 것처럼 글을 썼지만, 이후 피해자가 자신이었음이 알려지자 극단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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