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성 100명 연쇄살인범 우크라 전쟁 참전, 전직 경찰관 미하일 빅토로비치 폽코프 Mikhail Viktorovich Popkov 인간 늑대


러시아 여성 100명 연쇄살인범 우크라 전쟁 참전, 전직 경찰관 미하일 빅토로비치 폽코프 Mikhail Viktorovich Popkov 인간 늑대

러시아 여성 100명 연쇄살인범 우크라 전쟁 참전, 전직 경찰관 미하일 빅토로비치 폽코프 Mikhail Viktorovich Popkov 인간 늑대 러시아에서 최소 여성 83명 이상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미하일 폽코프(58)는 최근 러시아 국영TV와의 옥중 인터뷰에서 "사면을 받을 수 있는 군대에 들어가는 것이 죄수들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데일리메일은 "폽코프는 러시아 와그너그룹의 용병 부대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운영을 맡고 있는 와그너그룹은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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