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보러 가는 길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보러 가는 길

강릉카페 툇마루에서 양양 낙산사로 가기전에 잠깐 걸을까해서 주문진방파제에 들렀다. 나중에 알았는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인근이었다.

바다를 보며 걸으니 막다른 곳에 빨간 등대가 보였다. 사진을 찍고 바다 감상도 하고 즐겁게 산책했다.

그런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춥게 느껴졌다. 다시 차를 몰고 하조대 전망대로 갔다.하조대 전망대에도 유리바닥의 스카이워크가 있었다.하조대 전망대에 올라서니 하조대 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왔다.사진 한방씩 찍고 내려갔다.날씨가 흐려져서 별로긴한데 파도가 많이 쳐서 나름 장관을 연출했다.밑에서 보니 전망대 스카이워크가 너무 짧다. ..........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보러 가는 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보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