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영원의 군주 3회차 줄거리 리뷰


더 킹 영원의 군주 3회차 줄거리 리뷰

이곤(이민호)은 정태을(김고은)에게 황후로 삼겠다고 말하고 정태을은 여전히 헛소리로만 치부한다. 정태을은 못믿는투로 그 평행세계라는 곳에 한번 가보자면서 이곤에게 앞장서보라고 한다.역시나 차원의 문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곤의 태도에는 당황한 기색이 없다.

오히려 뒤따라가다가 태연히 웃도리를 벗어서 입혀준다.강신재(김경남)는 태권도장에서 정태을과의 추억을 회상한다.궁에서는 황제의 부재를 숨기기 위해 신입사원 명승재(김용지)를 채용하여 합성사진을 만들게 한다.한편 경찰서에 신참이 등장했는데 93년생이라고 한다. 이름은 장미카엘.

형사들은 범인인줄 착각한다. 사건수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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