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절 남이섬의 추억


연애시절 남이섬의 추억

휴가를 내고 지금의 와이프와 남이섬을 가기 위해 부산역에서 서울까지 기차를 타고 갔었다. 오후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서울에서 하루를 묵어야했다.

숙소가 시내였는데 기억은 나지 않지만 시설도 안좋고 주변이 너무 시끄러웠던걸로 기억한다. 다시 서울에서 가평으로 가는 경춘선을 타고 가서 대중교통으로 도착했다.

가는길은 멀었지만 남이섬에 도착하니 볼거리도 많았고 재밌는 여행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남이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자연친화적인 조경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타조가 신기해서 가까이 가서 구경했다.정말 크다.

새가 어쩜 이렇게 클까.귀여운 오리 조각.쭉쭉 뻗은 나무들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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