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산차 업계들 파격할인혜택 조건 내걸어

코로나19 극복 위한 특별 혜택 마련 개소세 외 추가 세금 부담 지원국내 완성차 회사들이 나들이 및 가족 행사가 많은 5월을 맞이해 다양한 조건을 내걸고 내수 확보에 나섰다. 개별소비세 외 추가 세금 부담을 지원하고 RV 및 SUV 차종 위주로 할인 폭을 확대한 것.

여기에 일부 브랜드의 경우 다자녀, 다문화, 신혼 부부,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의료기관 종사자 특별 혜택을 추가했다. 다음은 완성차 5개사의 5월 구매조건.현대자동차i30와 벨로스터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기본할인 50만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배기량 1,700 미만 차 보유자는 아반떼(신형 제외)와 투싼,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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