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전공으로 정면돌파, 그랬다가...


인류학 전공으로 정면돌파, 그랬다가...

인류학과 학부생 조성우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좋아. 인류학과에 들어왔어. 그래서? 인류학 지식이 거의 없었던 1학년 1학기 때 첫 전공 과목 <인류학의 이해>을 기대하면서 들었고 생각보다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학과 내에서 그런 분위기가 좀 있었거든요. 자조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딱 봐도 취업이 잘 안되는 학과죠. 쓸모없다. 그래서 사실 되게 속상했거든요.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서 들어왔는데, 초장부터, 아 이거 뭔가 이상한데? 그런데 저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정면돌파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네? 예. 분명 인류학이 사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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