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확신은 그 자체로 자기기만이기에


미래에 대한 확신은 그 자체로 자기기만이기에

건설환경공학부 김동진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만 꼭 볼 필요는 없습니다. -너의 첫 구조물 제작기 들려줘. 초등학교 6학년 미술 시간에, 자기가 원하는 입체물을 만드는 게 주제였을 거예요. 집 만드는 사람이 많았어요, 무난하니까. 그런데 저는 다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빨대 한 다발을 사면 100개 묶음이거든요. 그걸 일단 다섯 통을 가져왔어요. 처음에는 10분 만에 스팬 만들고 밑에다가 어떻게 어떻게 똑똑 했는데, 안 예쁜 거예요. 만족스럽지 못했어. 그래서 주름빨대에 짧은 부분 있고 긴 부분 있잖아요. 짧은 걸 다 잘라서 100개를 붙였어요. 그러면 스팬 나오잖아요? 주탑 세웠어요. 긴 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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