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단편소설을 받아보는 그대와 같은 시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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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이 특이해요. 소설 쓰는 거에 있어서 거의 유통구조를 다 거친 것 같아서. 웹소설, 공모전, 크라우드 펀딩, 출판사, 뉴스레터... 어, 다했네?!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ㅎ? 김설하님이 온갖 방법으로 소설을 발행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텀블벅 통해서 3명이서 함께 식물콜라주라는 책을 내셨잖아요. 어떻게 시작한 거예요? 2018년에 책을 냈을 거예요. 제가 창문이라는 문예창작 동아리를 오래 했거든요. 거기서 같이 활동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우리, 방학 때 키워드 정해서 소설집 한 번 내볼래? 해서 저 포함 3명이 모인 거죠. 으쌰으쌰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재판매 안 하나요? 아~ 안 합니다, 핫핫하! 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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