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펠란드라...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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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올리자마자 다급한 댓글이 달렸다. 스킨답서스 물주기로 관심을 심어주고 코시국에 갑조네 모종시장을 알려주어 식물계(?)로 나를 이끌어주신 선생님이었다. 그래서 조언대로 일단 부직포 화분에 옮겨심었다. 그러고 지난 주말 다시 선생님이 연락을 해주셨다. 잎이 달려있는 가지가 보이는가. 완전히 앙상하게 말라버렸다. 아니, 확인해보니까 딱 1년차네? https://blog.naver.com/yongsam2narsha/222053110244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다 죽은 것 같음 Rest In Peace 편히 쉬소서 저는 식물 살리는 건 소질 없어요... 이런 정보도 처음 알았어요. 이럴 때만 말 잘듣는 학생 되기 뿌리 중심부에 흙이 꾸덕하게 뭉쳐있었다. 마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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