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화분 부자 되는 중


부직포 화분 부자 되는 중

식물 근황 올리기. 늘어난다 부직포 화분. 플라스틱 화분이 너무 많이 남는다. 큰 화분을 새롭게 구해서 분갈이를 하면, 마트료시카처럼 줄줄이 큰 화분으로 이사를 가고, 작은 화분이 남게 된다. 부직포 화분은 통기성이 좋아서 물을 흠뻑 줘도 흙이 금방 마른다. 물 주는 걸 좋아해서 특히나 더 부직포 화분이 마음에 든다. 뱅갈고무나무는 키가 많이 커서 긴 화분을 구해다 옮겨심었다. 알로카시아는 너무... 잘 자란다. 새 잎이 많이 나고, 새로 난 잎일수록 크기가 더 크다. 뱅갈고무나무가 외목대로 키만 크길래 가지치기를 했다. 잘린 부분부터 두 갈래로 나뉘어 줄기가 나온단다. 자를 때 하얗게 고무가 나왔는데, 지혈해 주느라 귀찮았..........

부직포 화분 부자 되는 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직포 화분 부자 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