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게 좋다는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간 순대국밥 먹었어요.


임산부에게 좋다는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간 순대국밥 먹었어요.

주말 특히 일요일은 신랑이랑 새벽부터 일어나서 국밥이나 해장국 먹고 바다가서 드라이브 한번 하고 그게 당연한 코스가 됐는데요.요즘 신랑이 바빠지면서 주말도 없이 일을해서 오랫만에 신랑이랑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순대국밥 먹으러 갔다왔어요.원래 저는 콩나물 해장국 먹고 싶었는데 왜 제가 임신을 하고나서 신랑이 더 먹고 싶은게 많은건지...저도 살이 쪘지만 신랑도 못지 않게 점점 배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암튼 신랑이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 국밥집으로 고고씽 했어요.본인이 먹고 싶어 가는 거면서 어찌나 임산부한테 순대가 좋다고 강조를 하던지 진짜 매번 이런식입니다.저희 신랑은...여기는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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