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 4일 랑이의 성장일기/ 엄마의 병상일기ㅜㅜ


18주 4일 랑이의 성장일기/ 엄마의 병상일기ㅜ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넘넘 무거워서 컨디션이 완전 바닥이였네요.그냥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하구 출근을 했는데 며칠전 부터 엄청시리도 심해진 비염덕에 콧물은 주르르르~~~( 진짜 이 표현이 맞네요.)엄청 힘들구 몸이 무거운 게 아니라 다리가 띵띵 부어서 몸이 무겁게 느껴진거더라구요.저는 물리치료사를 하고 는 있지만 예전처럼 도수치료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단한 물리치료정도만 하고 있는거구환자가 많지않아서 크게 서있거나 힘들지 않은데.... 다리가 이렇게 부을 수가 있을까 싶은거 있죠ㅜㅜ그래서 반차를 쓰고 신랑한테 전화를 했네요.오빠!! 나 넘넘 아프다 장난아니구...신랑도 제가 아프다는 말을 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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