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가 먹고싶어 간 울산 성남동 화덕자리 so so;;;


파스타가 먹고싶어 간 울산 성남동 화덕자리 so so;;;

요즘 이런저런 신경쓸 것도 많고해서 입맛이 솔직히 없네요.원래 먹성하나는 끝내주는 전데 며칠동안 잘 못먹었더니 신랑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오늘도 점심때 제가 그렇게나 좋아라하는 떡볶이가 나온다는데도 먹으러 가기가 싫더라구요...신랑한테 얘기했더니 돈 보내줄테니까 시내나가서 먹고 싶은 거 먹고 들어오라고 ㅋㅋㅋ그래서 시내가서 새로 산 제 핸드폰 액정에 새 필름도 씌울 겸해서 시내나갔다가 근처에 파스타집이 있길래 먹은게 없어 그런지 땡기기도하고 무작정 들어가봤네요.^^;;이곳은 화덕자리 가게 앞에 그랜드 오픈이라고 크게 써붙혀놨길래 들어가봤네요.점심때 화덕자리란 가게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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