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카페 마애 MAHE 백야도 찾아 삼만리

여수 모이핀과 견줄 수 있는 카페가 생겼다 깔끔하고도 모던한 인테리어로 고급 진 갤러리 카페의 느낌 물씬 요리조리 막 찍어도 인생 사진이 탄생하는 이곳은 바이럴마케팅으로 순식간에 인스타 핫플이 되었다 커피 주문하러 가는 길~ 아메리카노 5,500원 지금은 6,500원인감.. 바다 앞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고 있는 큰 규모의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커피의 값이 다소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라떼와 에이드와 같은 다른 음료를 자세히 보니 8,500원- 9,000원! 그래도 그만한 가치를 하는 곳 선선한 봄 또는 가을 날씨에 딱 즐기기 좋은 테라스 산과 바다 그리고 야자수 나무까지 얼추 외국 느낌 여행 온 느낌 물씬 편하게 누워 바다멍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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