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첫째 주 구찌와눈누일상 밤산채기


3/~첫째 주 구찌와눈누일상 밤산채기

최근에 오미크론 때문에 난리죠ㅠㅠ? 구눈누도 이 주 전부터 계속 감기 증상이 있었어요 신속 항원 검사로는 지금까지 계속 음성이 나와서 (약국용과 병원용은 조금 차이가 있어요 수정!!!!

제품의 회사마다 차이가있답니다 병원전용 으로 들어가는 업체꺼가 정확도가 높다해요 병원으로 들어가는 회사 제품이 약국으로도 들어가는곳도 있대요 ) 감기겠지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피곤함이 겹쳐서인지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지고 있었네요 ㅠㅠ 물론 구찌랑도....^^구찌야 미안 그래서 구찌랑 밤 산채기를 다녀왔었습니다 구찌랑 애기때 놀던 놀이터로 산채기를 왔습니댜!!!!

구찌야 추억 돋아!? "뭐래..눈누야 여기 아무것도 없다 개" 구찌는 맘에 안 들었나 바여..

"여기서 안 논다 개!" 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위에 구눈누가 올라가니까 올라오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던 그 아기 구찌는 어디 가고....

백돼지 한 마리가.. 어휴 "뭐 개!?!?!?!!?"

여기 냥이 친구가 있었는지 이쪽으로 잽싸게 달려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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