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곳이 곧 길인 저 새가 잠시 부럽습니다...


날아가는 곳이 곧 길인 저 새가 잠시 부럽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포천천을 걸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인생의 굴곡은 누구에게나 있는거라고 하지만 보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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