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개발로 인해 야생 조류들이 안전한 서식과 번식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포천시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임채성)에서 새집 달아주기를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새집 달아주기는 1875년 독일에서 고안하여 새들의 번식을 도와줌으로써 산림해충방제에 큰 효과를 얻자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것으로, 대규모 개발이나 삼림벌채에 의한 자연림이나 거목 등의 소실로 노거수가 없어 둥지를 틀지 못하는 새들의 번식을 도와줌으로써 새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보충하기위한 자연보호활동의 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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