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이로소이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신읍누리 장가 축제 대단원의 피날레를 장식한 "나는 왕이로소이다" 왕방산 기슭에 위치한 포천시는 왕의 도시이고 포천시민 누구나 왕의 품격을 지닐 수 있다. 태조이성계대왕과 포천의 위인을 모시고 왕의 행차를 통해 교지와 메세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포천시청 앞마당과 중앙통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포천시민의 화합을 통해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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