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했던 파주 나들이 :: 자유로 휴게소,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삼고집, 프로방스

안녕하세요 치즈베어에요:D여행이라기엔 너무 가까운 파주에 다녀왔어요! 전 일산에 사는지라 30분도 채 안 걸리는 파주 아울렛으로 나들이는 다녀왔네요ㅎㅎ 날씨도 따뜻해지고 있으니 옷도 마련해보구 기분전환도 하고 싶었거든요! 사실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엄청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다 같은 생각이셨나봐요ㅎㅎ가는 길에, 여행 기분도 내고 싶어서 휴게소 들러서 간식도 챙겨 먹었는데요. 저희가 선택한건 멀리서도 눈에 띄던 벌꿀 아이스크림이였네요. 거기에 핫도그까지 하나 더ㅎㅎ후딱 간식거리 해치우고, 원래 목적지인 아울렛으로 다시 출발~! 생각보다 차가 많아서 주차하는 데 시간도 꽤 걸리더라구요. 그렇게..........

날씨가 다했던 파주 나들이 :: 자유로 휴게소,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삼고집, 프로방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날씨가 다했던 파주 나들이 :: 자유로 휴게소,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삼고집, 프로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