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후기]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도서후기]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먹고사는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이 책은 올 초에 읽었던 책인 것 같다. 리더스에 기록을 남기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한지 2주일이되면서 블로그에 남겨본다.

실행! 아웃풋!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저자 노지양 출판 북라이프 발매 2018.12.25. 동네 마트를 벗어나고 싶다 go places : 여행을 떠난다거나 다양한 장소를 말이기보다 '성공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너 go places' 하고 있다며? 우리는 너 그렇게 될 줄 알았어!"

먹고 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나도 미국에 7년 동안 지내면서 학생 신분이어서 그랬겠지?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영어 구어.

한국말이라도 좋으니 들어보고 싶다~ 꾸준히 하는 수 밖에. . .존버!!! own it : 장악하다, 내 것으로 만들다 . . .

동네를 샅샅이 알게 되었다. 봄이면 언제, 어느 골목의 벚꽃이 가장 탐스러운지, 나만 아는 도서관 명당이 있었고, 어떤 카페의 커피가 맛있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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