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작가


[도서리뷰]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작가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쳐 있었던 시기에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처음 알게 된 정여울 작가. 그녀의 책을 읽으면 위로와 따뜻함이 전해지는 무엇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투명한 직설화법이 매력인 그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를 읽어보았다.

그 동안 읽었던 그녀의 책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헤세로 가는 길> <공부할 권리> <끝까지 쓰는 용기>를 읽으면서 그동안 읽었던 책들이 다시 떠오르기도 하였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라~ 하는 표현들, 문장들을 요약해본다. 저는 질투하는 시간보다 감탄하고 존중하고 배우는 시간을 늘리려고 해요.

끝까지 쓰는 용기 기가 죽기보다는 기를 쓰고 배우는것이 나으니까요. 끝까지 쓰는 용기 글쓰기라는 내면의 청진기로 마음 구석구석에서 울리는 아우성을 듣습니다 끝까지 쓰는 용기 90퍼센트의 고통과 10퍼센트의 기쁨 끝까지 쓰는 용기 에둘러 말하기는 고백의 위험, 즉 나 자신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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