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하루 만들기, 노 플라스틱

편리함에 취해 잊고 있던 환경문제, 간편하게 한번 쓰고 버리면서 우리에게 해가 될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요즘들어 배달음식 그리고 택배로 물품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플라스틱 사용이 다른 때 보다 대폭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생수도 나갈때마다 한병씩 들고 다니며 목마를때 시원하게 마시곤 했었는데요, 어느날 티비에서 나온 해변가의 미세플라스틱 그리고 그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죽어가는 물고기들을 보면서 더 이상은 편리함에 취해 지구 환경문제를 잊고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작지만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장보러갈때 장바구니 챙겨가기 생수병의 물보다는 텀블러 챙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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