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띠 우리슬링 :: 잠투정 심한 아기 엄마품에서 꿀잠 자기


신생아 아기띠 우리슬링 ::  잠투정 심한 아기 엄마품에서 꿀잠 자기

우리 집 둘째 찰떡이 태어나서 5일 후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집으로 와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둘째라서 순한 건지? 늙은 엄마를 위해 알아서 효도를 하는 건지?밤에도 잘 자고, 낮에도 잘 자고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그런데생후 25일차에 신생아 찰떡이에게 잠투정이란 것이 생겼어요~ ㅠㅠ새벽 5시부터 오후 1시까지...아기침대에 누워서 자지를 않고, 계속 엄마품에서 안겨서 자려고 해요.고이 안겨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움직이라고 울고 또 울고아기 낳고 몸도 여기저기 삐걱삐걱 거리고, 관절 마디마디 다 쑤시고 아픈 와중에찰떡이를 안고 돌아다니려고 하니 너무 피곤해서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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